728x90 반응형 200937 5월 4일 5월의 아침을 여는출근길... 2009. 5. 4. 2월 25일 생일이라고 동료 직원이 선물해준 산세베리아.이전에도 선인장을 키운 적이 있었는데 몇 해 지나니 죽어버렸던 적이 있었다.이번엔 저 많은 전자파들을 잘 견딜 수 있을까... 2009. 2. 27. 2월 23일 처형댁에 잠깐 갔다가 나오니 아기 신발 한짝이 없는 게 아닌가.놀라서, 주차장을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10살 조금 넘은 남자아이가 혹시 빨간 신발 찾느냐고.자기가 아까 주어서 경비실 앞에 놓아 두었다고.반가운 마음 가보니 신발 한 짝이 경비실 앞에 있었다.그 반가움이란!비싸고 싸고를 떠나서 아기 물건을 잃어버린 섭섭함이 얼마나 큰지.남자아이에게 1000원짜리를 하나 쥐어주며 과자 사먹으라고 했는데 그 고마운 마음이 전해졌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2009. 2. 23. 1월 30일 고가도로가 없어지니 이렇게 시원한 풍경이 나왔다.대학로 로타리. 2009. 1. 31. 이전 1 2 3 4 5 ··· 1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