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0937 1월 13일 맥주와 함께 하는 통닭.그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 이야기들... 2009. 1. 13. 1월 12일 새 친구를 맞이하다.코원 S9.이 작은 녀석이 인코딩도 하지 않은 동영상을 돌리고 PMP도 지원하지 못하는 풀HD 동영상을 돌리는 걸 보며 격세지감을 느끼다.기술은 날로 발전해가는게 맞는가 보다. 2009. 1. 12. 1월 11일 신호 대기 중에차에서 갑자기 쿵 소리가 나길래 뒤 트렁크 안에 있던 무슨 물건이 쓰러진 줄 알았다.운전석 백미러를 보니 뒤에 있는 은색 소나타가 너무 가까이 있는 걸 보고 부딪혔구나, 그제야 생각이 들었다.내려서 보니 젊은 청년이 머쓱한 표정으로 황망해 하고 있었고 차는 살짝 흠이 간 상태.자동차란 참으로 무서운 것이란 생각이 다시 한번 들다. 2009. 1. 11. 1월 10일 요즘은 통 책을 읽기가 힘들어서 감상무이나 리뷰를 쓰는 것이 먼 이야기가 되어버렸다.일기를 쓰던 시절, 그 땐 빈 종이에 채워가는 하루의 이야기가 재미있고 나만의 공간을 가진 포근함이 있었는데... 2009. 1. 10.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