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새해 둘째날.

아침 해가 밝아오는 것을 보며 새로운 다짐과 계획을 세운다.

똑같은 풍경이지만 무언가 새롭게 느껴지는 건 마음이 달라졌기 때문일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일체유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