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 발견만 하고 잡지 못한 포켓몬

포켓몬고 도감을 보면 발견은 했지만 잡지 못한 포켓몬은 실루엣만 보이죠.

실루엣을 눌러 들어가면 도감 이미지 모습은 보이지만 내 포켓몬은 아닙니다.

이런 잡지 못한 포켓몬이 도감에 몇개 있네요.

 

코터스

트로피우스

시라칸

페라페

무스틈니

바오프

던지미

마라카치

심보러

버프론

클레피

 

 

 

먼저 코터스.

연기를 내뿜는 거북이인데 언제 발견했는지도 모르겠네요.

거북이라서 물 근처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트로피우스.

열대 지방에 가야 잡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동남아시아 지역?

 

시라칸.

이건 남미 아마존 지역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페라페.

느낌에 뉴질랜드나 호주 같아요.

대체 어디서 잡을 수 있을까요?

 

무스틈니.

이건 어느 체육관에 올려진 것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괴상하게 생겨서 유심히 살펴봤던 기억이 있네요.

 

바오프.

흔하게 생겼는데 의외로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

어느 틈에 도감에 들어왔을까요?

 

던지미.

이것도 어느 체육관에 올려진 것을 봤습니다.

일본에서 잡힐까요?

일본여행 가는 것은 아직 먼 듯 한데 어디서 잡을 수 있을지 과연...

 

마라카치.

멕시코 어느 사막에서나 나올 법한 선인장 같이 생겼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나오지 않을 듯 보입니다.

 

심보러.

역시 요상하게 생겼네요.

깊은 산 속 무덤가에서나 나올 법 합니다.

잡은 분 부럽네요.

 

버프론.

미국 택사스에서 나올 것 같은 우람한 포켓몬이네요.

아니면 아프리카?

 

클레피.

열쇠꾸러미 포켓몬인데 귀엽기도 하네요.

 

 

희귀한 포켓몬들 잡은 분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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